디비전 네트워크, 가상자산 법제화·개선방안 국회 토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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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1-09-27 14:18본문
디비전 네트워크는 8월 12일 자사 메타버스에서 열린 ‘가상자산 법제화·개선방안’ 국회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이정문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윤창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IT조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디비전 네트워크의 메타버스·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이하 실명계좌),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 트래블룰 등 가상자산 사업자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갖춰야 할 특금법 상 주요 요건을 집중해 다뤘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이정문 의원과 국민의힘 성일종·윤창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IT조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디비전 네트워크의 메타버스·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이하 실명계좌),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 트래블룰 등 가상자산 사업자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갖춰야 할 특금법 상 주요 요건을 집중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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